본문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하기
  • 목록으로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첼로 연주자 김 솔 다니엘, 한국의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2016년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이다. 2017년 울산문화재단 에이팜 쇼케이스 선정, 2018년 수림문화상 수상, 2020년 정동극장 청춘만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첫 정규앨범 [South Wave, North Wind]를 발매하였다. 서정적인 선율, 우아하고 단아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가야금과 첼로의 앙상블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담]
02:37 최근 활동
06:34 김 솔 다니엘이 느낀 가야금의 매력
09:25 김 솔 다니엘의 첼로 연주를 처음 들었을 때
14:16 김 솔 다니엘의 매력과 장점
16:20 윤다영의 매력과 장점
18:06 즉흥 연주
20:13 첼로가야금 활동에 전념하는 이유
26:09 첼로가야금이 산조를 연주한다면
29:12 [South Wave, North Wind] 제목의 의미
33:36 트럼본 연주자와의 협업
34:20 앨범 [Arirnag, The Name Of Korean Vol.8] 작업
36:54 앞으로 주력하고 싶은 활동
37:56 첼로가야금의 전통음악 레퍼토리
 
[음악]
11:02 몽환 / 첼로가야금
30:39 사막의 밤 / 첼로가야금
40:43 비범한 카우보이 / 첼로가야금

 

 


재생 1128| 등록일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