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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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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주는 전통 타악을 공부했고 2010년부터 월드뮤직그룹 공명 멤버로 활동하며 새로운 악기 창작을 통한 소리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
202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사업, <수림뉴웨이브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작품 <붕괴>, <무장단>, <울릴 굉轟>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전통적 요소와 악기, 모듈러 신시사이저의 결합을 통해
일상의 순간과 사물로부터의 영감을 독창적인 사운드로 확장시키고 있다.
현재 실험음악 공연시리즈 ‘모듈라서울’ 운영진으로 활동 중이다.
 
[대담]
02:20 작품 <울릴 굉轟>
03:44 전자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08:58 <울릴 굉轟>과 편경
12:53 <울릴 굉轟>에서 얻은 것
14:03 국악기의 음향적 확장
15:36 전자악기의 매력
17:34 전자음악가로서 추구하는 것
20:10 <울릴 굉轟> 참여 연주자
22:21 2020년 수림뉴웨이브 <무장단>
26:30 가장 기억에 남는 공명 활동
28:59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31:13 수작업으로 만든 개인 앨범
33:02 실험공연 시리즈 ‘모듈라서울’
35:13 앨범 [붕괴] 소개
38:58 앞으로의 작업 계획
 
[음악]
11:23 <울릴 굉轟> 실황 중 율 / 임용주 외
19:20 <울릴 굉轟> 실황 중 속 / 임용주 외
24:33 2020년 수림뉴웨이브 <무장단> 실황 중 1장 / 임용주
37:16 건물의 왕국 / 임용주, 노디
41:43 Same / Oneohtrix Point Never

 

재생 1512| 등록일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