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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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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음악그룹 나무

- 감독: 이정훈

 

음악그룹 나무는 한국전통음악이 가진 예술성과 정신을 깊이 있게 체득(體得)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어법을 받아들여 동시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그룹이다. 그들의 음악은 상호작용(Interaction)에 의한 즉흥성(Improvisation)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그에 따른 관객을 한 지점으로 모이게 하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곡인 ‘Both sides’는 빠른 템포의 곡으로 기존에 국악이 가진 이미지를 벗어나는 곡이다. 이번에 음악그룹 나무에 새로운 멤버가 된 베이스의 최인환의 묵직한 연주를 바탕으로 기존 멤버인 이아람, 황민왕, 여성룡의 장기가 돋보인다. 빠른 템포에 걸맞은 화려한 화면 구성과 다이내믹한 카메라 워킹을 통해 곡의 느낌을 살려 냈고, 라인드로잉을 활용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악보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

재생3046| 등록일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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