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옹헤야 어쩌라고>
- 아티스트: 궁예찬
- 감독: 홍찬혁
민요 옹헤야를 새롭게 창조한 '옹헤야 어쩌라고'는 피리, 태평소와 더불어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사용했다. 국악을 전파하려는 그의 진심에 학생들이 힘을 실어주게 되고 궁예찬은 온 우주의 정기를 받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생2739| 등록일 2018.12.28
COMMENT
최대 500자 ⁄ 0자
천애화 [이윤아]
1509 | 2020.01.02
아리라리 [송소희]
1974 | 2020.01.02
모란은 [두번째 달X하윤주]
1543 | 2020.01.02
난감하네 [김나니X커먼그라운드]
1653 | 2020.01.02
사철가 [고영열X김재연]
2593 | 2018.12.28
인당수 [권송희X남선호]
2349 | 2018.12.28
개타령 [김용우X정인지]
2482 | 2018.12.28
옹헤야 어쩌라고[궁예찬X홍찬혁]
2739 | 2018.12.28
흐르는 떠가는 [허윤정X쿼트]
3350 | 2018.02.27
Both sides[나무X이정훈]
3045 | 2018.02.27
COMMENT
최대 500자 ⁄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