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하기
  • 목록으로

<옹헤야 어쩌라고>

 

- 아티스트: 궁예찬

- 감독: 홍찬혁

 

민요 옹헤야를 새롭게 창조한 '옹헤야 어쩌라고'는 피리, 태평소와 더불어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사용했다. 국악을 전파하려는 그의 진심에 학생들이 힘을 실어주게 되고 궁예찬은 온 우주의 정기를 받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생 4920| 등록일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