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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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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리열전> 


3일동안 3가지 색깔로 10개팀이 열린 '판;을 만드는 무대, 열혈 소리꾼, 열혈 연주자와 열혈관객이 만나는 축제형 콘서트이다.
2일차 공연은 자유스러움과 넘치는 개성으로 관객을 들썩이게 할 유쾌한 소리 한바탕, 서범석의 오프닝공연을 볼 수 있다.
그룹 아나야, 극단 오징어, 박은비, 정지혜 등 눈물 한가득 머금은 감동적 이야기와 가슴 울리는 소리를 들을 최고의 공연이 펼쳐진다.

재생 5786| 등록일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