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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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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가면 언제오나

 

 '저승길의 동반자에서 예술로'

 

사라져가는 상여와 상여소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의 장례철학에 대해 살펴보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한다.

재생 5917| 등록일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