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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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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깨는 소리 329

24시간 우리 문화와 음악을 전하는 전통문화의 중심, 국악방송 

 

판 깨는 소리 329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무대, ‘판 깨는 소리 329’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졌다. 젊은 세대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퓨전국악이 명인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열정을 만나 아름다운 선율로 탈바꿈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풍물놀이의 대가 조갑용 명인부터 살아있는 장구의 전설 이부산, 대표적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한국 재즈의 선구자 이정식, 최근순 경기명창 등이 무대에 올라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재생2393| 등록일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