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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주다가 한 보름 정도 안준다든지...
호박이 많이 열리게 하는 방법은 80cm 정도 되었을 때 줄기를 들었다 놓는 것이고,
대추는 꽃피기 직전에 망치나 해머로 밑둥을 서너방 때려주는 겁니다.
이는 종족보존과도 맞물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산부와 겨울신부는 감기에 잘 거리지 않고,
물가의 미루나무가 도로변의 미루나무 보다 뿌리가 튼실합니다.
또 남산의 소나무가 지방의 소나무 보다 솔방울이 많이 열립니다. ^^
정말 문 앞에 놓아두기만 해도 잘 클까요?
공들여야만 꽃을 피우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