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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사진관

진행 : 이한철 / 연출 : 고효상,조연출 : 김고은 / 작가 : 권혜진
월~일 | 07:00 ~ 08:55

지초실님이 보내주신 두꺼비
  • 작성자햇살
  • 조회수1802
  • 작성일2016.06.27

지초실님께서 
두꺼비를 보면 복이 들어온다며 보내주신 
두꺼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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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dmar
    등록일 : 2016.06.27
    두껍아! 두껍아! 우풍도 있고, 단열도 잘 안되며, 그리고
    물새는 수도꼭지가 있는 오랜된 헌집 가져가고
    언제나 햇살이 잘 들고, 환기도 잘되며 그리고 방음도 잘되는
    온전한 새집다오.^^ ===>(비손)

    추신 : 그리고 보니 두꺼비 걸음이 느릿느릿하죠. 
            느림의 미학을 배워야 할 듯하네요. 하지만
            세월아!네월아! 일을 미뤘어는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