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20160227(토)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신판 창극 <놀보가 기가 막혀>
ㅇ 제목: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신판 창극 <놀보가 기가 막혀> ㅇ 일시: 2015년 11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ㅇ 장소: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 프롤로그 화려하고 활기찬 군무가 펼쳐지는 가운데, 흥보와 놀보가 소개되고, 흥보를 내쫓을 생 각을 하는 놀보 …… 제1장 흥보 식구를 내 쫓는 놀보는 마당쇠에게 집가심 겸해서 마당을 쓸라고 지시를 하지만 , 마당쇠가 놀보의 행실을 보고, 골탕을 먹이는데 … ------------------------------ 제6장 흥보가 부자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흥보집에 찾아가서 부자 된 연유를 듣는 놀보, 박통속에서 나온 화초장을 하나 얻어서 신나게 화초장을 되뇌이며 돌아가지만 …… 제7장 흥보 부자된 연유를 놀보처에게 이야기하며, 제비들을 몰아 들이는 놀보…… 제8장 인 구렁이가 되어서,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당사실로 묶어 날려 보내는데…… ------------------------- 제9장 삯군들을 사들여서 박을 타는 놀보, 강남 초란이패와 강남장군이 박속에서 등장하여 놀보 악행을 죽음으로 죄값을 치루게 하려는데…… 에필로그 놀보와 흥보는 과거의 일들을 모두 잊고, 이웃에게 베풀고 우애하며 살기를 맹세하며 한바탕 흥겨움이 고조되는 상생의 한마당으로 마무리 된다.

20160227(토)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신판 창극 <놀보가 기가 막혀>

작성자국악당

조회수1218
작성일2016.02.26

ㅇ 제목: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신판 창극 <놀보가 기가 막혀>

ㅇ 일시: 2015년 11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ㅇ 장소: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

프롤로그
화려하고 활기찬 군무가 펼쳐지는 가운데, 흥보와 놀보가 소개되고, 흥보를 내쫓을 생

각을 하는 놀보 ……

제1장
흥보 식구를 내 쫓는 놀보는 마당쇠에게 집가심 겸해서 마당을 쓸라고 지시를 하지만

, 마당쇠가 놀보의 행실을 보고, 골탕을 먹이는데 …

------------------------------

제6장

흥보가 부자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흥보집에 찾아가서 부자 된 연유를 듣는 놀보, 박통속에서 나온 화초장을 하나 얻어서 신나게 화초장을 되뇌이며 돌아가지만 ……

제7장

흥보 부자된 연유를 놀보처에게 이야기하며, 제비들을 몰아 들이는 놀보……

제8장

인 구렁이가 되어서,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당사실로 묶어 날려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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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삯군들을 사들여서 박을 타는 놀보, 강남 초란이패와 강남장군이 박속에서 등장하여 놀보 악행을 죽음으로 죄값을 치루게 하려는데……

에필로그

놀보와 흥보는 과거의 일들을 모두 잊고, 이웃에게 베풀고 우애하며 살기를 맹세하며 한바탕 흥겨움이 고조되는 상생의 한마당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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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토)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신판 창극 <놀보가 기가 막혀>
작성자국악당	조회수1218 작성일2016.02.26
ㅇ 제목: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신판 창극 <놀보가 기가 막혀> ㅇ 일시: 2015년 11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ㅇ 장소: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 프롤로그 화려하고 활기찬 군무가 펼쳐지는 가운데, 흥보와 놀보가 소개되고, 흥보를 내쫓을 생 각을 하는 놀보 …… 제1장 흥보 식구를 내 쫓는 놀보는 마당쇠에게 집가심 겸해서 마당을 쓸라고 지시를 하지만 , 마당쇠가 놀보의 행실을 보고, 골탕을 먹이는데 … ------------------------------ 제6장 흥보가 부자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흥보집에 찾아가서 부자 된 연유를 듣는 놀보, 박통속에서 나온 화초장을 하나 얻어서 신나게 화초장을 되뇌이며 돌아가지만 …… 제7장 흥보 부자된 연유를 놀보처에게 이야기하며, 제비들을 몰아 들이는 놀보…… 제8장 인 구렁이가 되어서,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당사실로 묶어 날려 보내는데…… ------------------------- 제9장 삯군들을 사들여서 박을 타는 놀보, 강남 초란이패와 강남장군이 박속에서 등장하여 놀보 악행을 죽음으로 죄값을 치루게 하려는데…… 에필로그 놀보와 흥보는 과거의 일들을 모두 잊고, 이웃에게 베풀고 우애하며 살기를 맹세하며 한바탕 흥겨움이 고조되는 상생의 한마당으로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