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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오정해 / 연출 : 김송이 / 작가 : 공진아
월~일 | 17:40 ~ 18:00

◐강북 아리랑,(서양속담)편a,
  • 작성자진아
  • 조회수1731
  • 작성일2016.10.10

◐강북 아리랑,(서양속담)편a,

 

▶사람이 세 명만 모이면 정치가 생긴다,

▶으뜸가는 물고기들은 바닥 쪽에 있다,

▶그림은 천 마디 말보다 낫다,

▶애매한 말은 거짓말의 시작이다,

▶지식은 보물이지만 실천은 그 열쇠다,

▶정직한 가난은 결코 인간을 잘못되게

만들지 않는다,

 

기사 이미지

 

 

제570돌 한글날(9일)을 이틀 앞둔 7일 ‘제25회 외국인 한글 백일장’이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렸다.연세대 한국어학당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2500여 명의 외국인과 해외 동포들이 참가해‘지금(시 부문)

,‘손님(수필 부문)’을 주제로 글솜씨를 겨뤘다.

 

 

김성룡 기자

 

 

◑ 강북 아리랑 (서양속담)편 b,

 

▶악마는 디테일(사소한 문구)에 있다’

▶결혼은 지혜로운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모두 한 번씩 동경과 후회를 경험하는 기본 코스이다,

▶황금은 불로 시험하고,

우정은 곤경으로 시험한다,

▶친구를 찾아가는 길은 멀지 않다,

 

“등반은 상대도 심판도 없는, 오직 자신과의 싸움일뿐

 

 

세계 산악계 두 봉우리 메스너-엄홍길 
고수는 고수를 알아봤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무산소로 완등한 ‘세계 산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오른쪽)와 아시아 최초로 14좌를 정복한 한국의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지난달 30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

자락 한 리조트 앞에서 서로를 치켜세우며 ‘엄지 척’을 하고 있다.

 

울주=이훈구 기자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조선 22대 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경기도 수원 화성 융릉을

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하는 행사가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서울에서 수원까지 47.6㎞에 이르는 행차는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에 근거해 재현됐다.

3093명의 자원봉사자·학생·시민·군인 등이 참가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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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아
    등록일 : 2016.10.30
    ♧,부처님의 법을 
    바르게 따라가는 아침입니다. ~^^♡
    {효석 스님}

    ♥오늘의 부처님 말씀♥

    백성들이 모두 괴로움을 받는 것은
    왕의 법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왕이 나쁜 법을 행하면
    백성들도 따라서 그러하다.

    마치 소떼가 물을 건널 때처럼,

    길잡이 소가 바르게 가면
    뒤따르는 소떼도 모두 바르게 가나니
    길잡이 소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 증일아함경 


    "인색함을 정복하는 것은
    관용과 베풂이며,

    거짓을 정복하는 것은
    바로 진실이라네."

    < 법구경 >
  • 진아
    등록일 : 2016.10.20
    ◆가을이 깊어지며 바람도 제법 쌀쌀합니다,
    삼각산도 조금씩 단풍으로 물들어지고 있는
    좋은 계절,,~~
    마음에 여유를 갖는 달강 달강과 함께 합니다,

    듣고싶은 음악:: 오정해 昌 제목: 나그네 선곡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 진아
    등록일 : 2016.10.11
    [군자와 소인의 말의 차이]

    君子之言寡而實(군자지언과이실):군자의 말은 적어도 실하고
    小人之言多而虛(소인지언다이허):소인의 말은 많아도 허하다.
    취람- 여포의 생각

    유유상종이라 대인은 대인끼리 소통하지만 그 소통이 매우 더디고 
    소인은 소인끼리 대화의 장이 쉽게 열리지만 그 끝은 항상 빈 깡통이다. 

    게으른 사람 
    게으른 사람은 배가 부르면 일하지 않는다. 
    배가 고파도 일하지 않으며, 춥다고 일하지 않으며, 
    덥다고 일하지 않으며, 새벽이라고 일하지 않으며, 
    저녁이라고 일하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사업을 해도 성공하지 못하고, 
    낭비와 사치로 재산을 탕진하고 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