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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진영 / 연출 : 김이선 / 작가 : 김희라
월~일 | 12:00 ~ 13:55

영화 속 명대사(인터스텔라 중)
  • 작성자pwj0312
  • 조회수3350
  • 작성일2016.10.17

우선 국악방송 개편을 축하드리고요

감명 깊게 본 영화 인터스텔라의 명대사를 올려봅니다.


1. 너희가 태어나고 엄마가 했던 말을 아빠는 이해 못했었어.

   이렇게 말했지 '이제 우린 그저 아이들한테 추억이 되면 돼'

   그게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어.

   부모는 자식의 미래를 위해 유령 같은 존재가 되는 거지

2.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에요.

   이해는 못하지만 믿어보기는 하자구요.

3. 허리 몇 입죠? 32인치? 바지 길이는 33인치쯤?

   바지 하나 사도 따질 게 많은데 점수 하나로  애 미래를 정해요?

4. 인류는 여지껏 불가능을 극복하는 능력으로 스스로를 정의했다

5. 머피의 법칙이란 나쁜 일이 생긴다는 뜻이 아냐,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의미지

6.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7.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노인들이여, 분노하고, 분노해요

   사라져 가는 빛에 대해

마지막 것은  우주로 향하는 사람에게 브랜든 박사가 전하는 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가 제일 좋네요.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는 좋은 방송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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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마루
    등록일 : 2016.10.17
    주옥같은 영화의 명대사들.. 고맙습니다.
    <시 한 잔 , 차 한 모금>에서 좋은 음악과 함께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