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32기 진행자입니다.(함현상, 이향하)
32기 진행자 함현상, 이향하를 소개합니다! 함현상 -영화 ‘두레소리’,’ 귀향’ OST 작곡 및 음악감독 -음악극 '닭들의 꿈, 날다' 외 다수 작곡 및 음악감독 -프로야구LG twins 2017시즌 공식 국악응원가 작곡 전파를 타고 날아간 목소리가 여러분의 귀로 전달될때 그 누군가는 사뭇 어떤 마음일까 궁금해지면서 조심스러워 집니다. 어쩌면 일방적일지 모르는 소통방식에 여러분의 마음이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똑같은 마음으로 곡을 짓고 무대에서 음악을 만들며 짧지 않은 삶을 이땅의 작곡가로 살아왔습니다. 저는 음악 이전에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는 또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은 또 그 음악을 듣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됩니다. 저에게 예술가의 백스테이지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다시 애청자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는 방송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해지는 밤시간의 음악동행. 여러분과 함께 예술가의 백스테이지로 나누고 싶습니다. 이향하 - 입과손스튜디오 대표 - 한양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 제 20회 공주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대회 명고부 대상 (국무총리상) - 대표작 : <완창판소리프로젝트1_동초제 심청가>, <완창판소리프로젝트2_강산제수궁가>, <판소리레미제라블 토막소리시리즈1_팡틴>, <판소리동화시리즈_안데르센>, <동초제춘향가-몽중인>,<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판소리 19호실로 가다>, <억척가>, <사천가>, <이방인의 노래>, <판소리단편선 주요섭_추물, 살인> 새로운 일상이 생긴다는 생각에 무척 설렙니다! 차분히, 그러나 뜨겁게 만나고 싶습니다. 백스테이지 이후 저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마이크 앞에서 이야기하는 일이 익숙치는 않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백스테이지의 힘을 믿고 가 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32기 진행자입니다.(함현상, 이향하)

작성자예술가BS

조회수653
작성일2021.01.21

32기 진행자

함현상, 이향하를 소개합니다!

함현상

-영화 ‘두레소리’,’ 귀향’ OST 작곡 및 음악감독
-음악극 '닭들의 꿈, 날다' 외 다수 작곡 및 음악감독
-프로야구LG twins 2017시즌 공식 국악응원가 작곡

전파를 타고 날아간 목소리가
여러분의 귀로 전달될때
그 누군가는 사뭇 어떤 마음일까 궁금해지면서
조심스러워 집니다.

어쩌면 일방적일지 모르는 소통방식에
여러분의 마음이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똑같은 마음으로 곡을 짓고
무대에서 음악을 만들며
짧지 않은 삶을
이땅의 작곡가로 살아왔습니다.

저는 음악 이전에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는 또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은
또 그 음악을 듣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됩니다.

저에게 예술가의 백스테이지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다시 애청자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는 방송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해지는 밤시간의 음악동행.
여러분과 함께 예술가의 백스테이지로 나누고 싶습니다.

이향하

- 입과손스튜디오 대표
- 한양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 제 20회 공주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대회 명고부 대상 (국무총리상)
- 대표작 : <완창판소리프로젝트1_동초제 심청가>, <완창판소리프로젝트2_강산제수궁가>, <판소리레미제라블 토막소리시리즈1_팡틴>, <판소리동화시리즈_안데르센>, <동초제춘향가-몽중인>,<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판소리 19호실로 가다>, <억척가>, <사천가>, <이방인의 노래>, <판소리단편선 주요섭_추물, 살인>

새로운 일상이 생긴다는 생각에 무척 설렙니다!
차분히, 그러나 뜨겁게 만나고 싶습니다.

백스테이지 이후 저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마이크 앞에서 이야기하는 일이 익숙치는 않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백스테이지의 힘을 믿고 가 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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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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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소개

32기 진행자입니다.(함현상, 이향하)
작성자예술가BS	조회수653 작성일2021.01.21
32기 진행자 함현상, 이향하를 소개합니다! 함현상 -영화 ‘두레소리’,’ 귀향’ OST 작곡 및 음악감독 -음악극 '닭들의 꿈, 날다' 외 다수 작곡 및 음악감독 -프로야구LG twins 2017시즌 공식 국악응원가 작곡 전파를 타고 날아간 목소리가 여러분의 귀로 전달될때 그 누군가는 사뭇 어떤 마음일까 궁금해지면서 조심스러워 집니다. 어쩌면 일방적일지 모르는 소통방식에 여러분의 마음이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똑같은 마음으로 곡을 짓고 무대에서 음악을 만들며 짧지 않은 삶을 이땅의 작곡가로 살아왔습니다. 저는 음악 이전에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는 또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은 또 그 음악을 듣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됩니다. 저에게 예술가의 백스테이지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다시 애청자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는 방송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해지는 밤시간의 음악동행. 여러분과 함께 예술가의 백스테이지로 나누고 싶습니다. 이향하 - 입과손스튜디오 대표 - 한양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 제 20회 공주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대회 명고부 대상 (국무총리상) - 대표작 : <완창판소리프로젝트1_동초제 심청가>, <완창판소리프로젝트2_강산제수궁가>, <판소리레미제라블 토막소리시리즈1_팡틴>, <판소리동화시리즈_안데르센>, <동초제춘향가-몽중인>,<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판소리 19호실로 가다>, <억척가>, <사천가>, <이방인의 노래>, <판소리단편선 주요섭_추물, 살인> 새로운 일상이 생긴다는 생각에 무척 설렙니다! 차분히, 그러나 뜨겁게 만나고 싶습니다. 백스테이지 이후 저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마이크 앞에서 이야기하는 일이 익숙치는 않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백스테이지의 힘을 믿고 가 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