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팀 무이 <소리의 몸짓>
전시・공연소식 9월15 - 25일 11일간 용두동에 위치한 삼육빌딩에서 팀 무이의 전시 ‘소리의 몸짓’이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nformation 이번 전시의 제목인 ‘소리의 몸짓’은 지난 수년간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빚어온 팀무이 Team Mui의 작가적 신념을 반영한 것이다. 소리는 물체의 진동에 의해 생긴 음파가 우리 몸에 흡수되었다 사라지는 순간의 파동으로, 청자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기초적인 감각으로써의 경험과 주관적인 기억으로 남는다. 팀 무이의 작품세계 역시 특정한 형식에 안주하거나 머무르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다.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들의 몸짓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소리를 실어 나르는 중요한 수단인 동시에 부단한 예술적 성취를 이루어온 그들의 에너지를 나타낸다.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여 점차적으로 온몸을 이용하는 감상을 통해 단순히 청각이 아닌 몸 전체로 듣는 소리로 구성되어있다. 소리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정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소리를 중심으로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공감각적 형태를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감정과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팀 무이 김예지, 박상민, 한지수 주관 모아모아 프로덕션 디자인 오블리크 스튜디오 ✦ 장소 삼육빌딩 1F-3F ✧ 전시 일정 2022.09.15-2022.09.25 평일 12:00-20:00 / 주말 11:00-19:00 ✦ 퍼포먼스 일정 2022.09.18 15:00 퍼포먼스&아티스트 토크 2022.09.18 19:00 퍼포먼스 ✧ 티켓 전시와 퍼포먼스는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퍼포먼스는 사전예약을 실시하오니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예매 부탁드립니다. http://asq.kr/zNgNhxAM ✦ 문의 010 4035 9488 ✧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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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무이 <소리의 몸짓>

작성자moamoajune

조회수180
작성일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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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소식

9월15 - 25일 11일간 용두동에 위치한 삼육빌딩에서

팀 무이의 전시 ‘소리의 몸짓’이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nformation

이번 전시의 제목인 ‘소리의 몸짓’은 지난 수년간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빚어온 팀무이 Team Mui의 작가적 신념을 반영한 것이다. 소리는 물체의 진동에 의해 생긴 음파가 우리 몸에 흡수되었다 사라지는 순간의 파동으로, 청자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기초적인 감각으로써의 경험과 주관적인 기억으로 남는다. 팀 무이의 작품세계 역시 특정한 형식에 안주하거나 머무르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다.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들의 몸짓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소리를 실어 나르는 중요한 수단인 동시에 부단한 예술적 성취를 이루어온 그들의 에너지를 나타낸다.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여 점차적으로 온몸을 이용하는 감상을 통해 단순히 청각이 아닌 몸 전체로 듣는 소리로 구성되어있다. 소리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정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소리를 중심으로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공감각적 형태를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감정과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팀 무이 김예지, 박상민, 한지수

주관 모아모아 프로덕션

디자인 오블리크 스튜디오

✦ 장소

삼육빌딩 1F-3F

✧ 전시 일정

2022.09.15-2022.09.25

평일 12:00-20:00 / 주말 11:00-19:00

✦ 퍼포먼스 일정

2022.09.18 15:00 퍼포먼스&아티스트 토크

2022.09.18 19:00 퍼포먼스

✧ 티켓

전시와 퍼포먼스는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퍼포먼스는 사전예약을 실시하오니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예매 부탁드립니다.

http://asq.kr/zNgNhxAM

✦ 문의

010 4035 9488

✧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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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무이 <소리의 몸짓>
작성자moamoajune	조회수180 작성일2022.09.07
전시・공연소식 9월15 - 25일 11일간 용두동에 위치한 삼육빌딩에서 팀 무이의 전시 ‘소리의 몸짓’이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nformation 이번 전시의 제목인 ‘소리의 몸짓’은 지난 수년간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빚어온 팀무이 Team Mui의 작가적 신념을 반영한 것이다. 소리는 물체의 진동에 의해 생긴 음파가 우리 몸에 흡수되었다 사라지는 순간의 파동으로, 청자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기초적인 감각으로써의 경험과 주관적인 기억으로 남는다. 팀 무이의 작품세계 역시 특정한 형식에 안주하거나 머무르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다.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들의 몸짓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소리를 실어 나르는 중요한 수단인 동시에 부단한 예술적 성취를 이루어온 그들의 에너지를 나타낸다.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여 점차적으로 온몸을 이용하는 감상을 통해 단순히 청각이 아닌 몸 전체로 듣는 소리로 구성되어있다. 소리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정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소리를 중심으로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공감각적 형태를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감정과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팀 무이 김예지, 박상민, 한지수 주관 모아모아 프로덕션 디자인 오블리크 스튜디오 ✦ 장소 삼육빌딩 1F-3F ✧ 전시 일정 2022.09.15-2022.09.25 평일 12:00-20:00 / 주말 11:00-19:00 ✦ 퍼포먼스 일정 2022.09.18 15:00 퍼포먼스&아티스트 토크 2022.09.18 19:00 퍼포먼스 ✧ 티켓 전시와 퍼포먼스는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퍼포먼스는 사전예약을 실시하오니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예매 부탁드립니다. http://asq.kr/zNgNhxAM ✦ 문의 010 4035 9488 ✧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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