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2024년 02월 05일(월) 글과 음악의 온도 결방안내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이 시간엔 <구술 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명인 명창들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기록해서 전해드리는 시간인데요, 2월의 주인공은 강릉단오제 예능보유자 ‘빈순애’ 명인입니다. 빈순애님은 1959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강릉단오제 산증인으로 불리기까지 수십 명의 회원을 이끌면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분입니다. <글과 음악의 온도>는 2월 6일,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2024년 02월 05일(월) 글과 음악의 온도 결방안내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이 시간엔

<구술 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명인 명창들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기록해서 전해드리는 시간인데요,

2월의 주인공은 강릉단오제 예능보유자 ‘빈순애’ 명인입니다.

빈순애님은 1959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강릉단오제 산증인으로 불리기까지

수십 명의 회원을 이끌면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분입니다.

<글과 음악의 온도>는 2월 6일,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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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5일(월) 글과 음악의 온도 결방안내
작성자글과음악	조회수41 작성일2024.02.01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이 시간엔 <구술 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명인 명창들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기록해서 전해드리는 시간인데요, 2월의 주인공은 강릉단오제 예능보유자 ‘빈순애’ 명인입니다. 빈순애님은 1959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강릉단오제 산증인으로 불리기까지 수십 명의 회원을 이끌면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분입니다. <글과 음악의 온도>는 2월 6일,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