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라디오를 듣고 글을 쓰고 물건을 사고
안녕하세요. 우연히 은영선님과 함께 오후를 걷게 된 청취자 입니다. 기분 좋은 작가의 낭독이 아주 편안하게 들립니다. 함께 걷는 진행자님의 목소리도 주말 오후와 정말 어울리고요. 라디오를 좋아해서 종종 듣고 문자참여는 아주 가끔씩하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 것도,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물건을 내돈내산 한 것도 처음이네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119레오 젊은 대표님을 응원하기 위해 평소에 사려고 했던 슬리백을 하나 샀어요. 생각했던 예산을 넘어서 다른 걸 살까 고민도 했지만, 좋은 일에 마음 보탠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주 들려주세요. 화이팅!! 굿 이너프의 태평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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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고 글을 쓰고 물건을 사고

안녕하세요.

우연히 은영선님과 함께 오후를 걷게 된 청취자 입니다.

기분 좋은 작가의 낭독이 아주 편안하게 들립니다. 함께 걷는 진행자님의 목소리도 주말 오후와 정말 어울리고요.

라디오를 좋아해서 종종 듣고 문자참여는 아주 가끔씩하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 것도,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물건을 내돈내산 한 것도 처음이네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119레오 젊은 대표님을 응원하기 위해 평소에 사려고 했던 슬리백을 하나 샀어요.

생각했던 예산을 넘어서 다른 걸 살까 고민도 했지만, 좋은 일에 마음 보탠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주 들려주세요.

화이팅!!

굿 이너프의 태평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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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고 글을 쓰고 물건을 사고
작성자dreamer09	조회수183 작성일2022.02.23
안녕하세요. 우연히 은영선님과 함께 오후를 걷게 된 청취자 입니다. 기분 좋은 작가의 낭독이 아주 편안하게 들립니다. 함께 걷는 진행자님의 목소리도 주말 오후와 정말 어울리고요. 라디오를 좋아해서 종종 듣고 문자참여는 아주 가끔씩하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 것도,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물건을 내돈내산 한 것도 처음이네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119레오 젊은 대표님을 응원하기 위해 평소에 사려고 했던 슬리백을 하나 샀어요. 생각했던 예산을 넘어서 다른 걸 살까 고민도 했지만, 좋은 일에 마음 보탠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주 들려주세요. 화이팅!! 굿 이너프의 태평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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