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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한철 / 연출 : 고효상,조연출 : 김고은 / 작가 : 권혜진
월~일 | 07:00 ~ 08:55

2001년...그리고 #0302..^^
  • 작성자드들강
  • 조회수1925
  • 작성일2020.03.01

2001년 그리고

#0302..!!

2020년 3월2일

우리의 국악방송이

세상에 알림의 날

그 

여는날의 태동을 저는모릅니다

 

우연하게들었던

대금소리에 무슨소리일까..?

했던

기억이가물거리는

2006년인가 

2007년의 어느날

국악방송을처음알았읍니다

지금도

국악방송의 멋에 같이하고있읍니다

 

맑은우리소리와

밝디밝은 우리음악이

더 아름다운 

매일의 시간

조용한 행복은 

소리없이 마음속에

켜켜이쌓입니다

 

국악방송19주년 개국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웃어주며

아침의 행복여는

햇살지기 박 경소님

흰머리되실때까지

같이했으면...하고 기원합니다

 

국악방송개국 19년을크게환영합니다..!!

 

이제는

우리음악과

우리소리가 세계의 

소리와 음악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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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들강
    등록일 : 2020.03.11
    덧배기님...!! 맞습니다
    제가 국악방송과 어울렸던게
    2006년년 7월에 
    국악방송곁에갔읍니다.
    지난시절멍청함을 지적해주신 
    덧배기님께 크게감사드립니다.
  • 덧배기
    등록일 : 2020.03.11
    국악방송은 1991년 개국이 아니고 2001년입니다. ㅎㅎ 세월가는 줄 모르시고 사는니 더 행복하실 거 같네요. 시험방송 한다고  거리에 현수막 내걸릴 때가 2000년 말이었지요. 그 당시만해도 창작국악은 그다지 많지 않던 때였죠. 김용우의 시선뱃노래를 위한 국악관현악을 차안에서 첨 들었을 때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매양 행복한 날 되시길!!! 
  • 햇살
    등록일 : 2020.03.04
    드들강님 늘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 우리음악과 함께 편안한 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