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사랑을 먹고 자라요`
시어머니께서 키우시던 다육식물을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십여년이 지나 화분 가득 자란 다육식물을 조심스레 화분에서 꺼내 4개의 분으로 이식을 했습니다. 뿌리가 내릴때까지 화초도 시들하니 몸살을 앓아 걱정을 했는데 잘 자라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이 모습을 보시면 에미도 나일 먹으니 화초를 잘 기르는구나 라고 칭찬해 주실 것 같습니다. 집안에 화초가 하나 둘 늘어가니 푸르름이 가득하고 꽃을 시시때때로 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신청곡: 아리랑/ 하프 곽정

사랑을 먹고 자라요`

시어머니께서 키우시던 다육식물을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십여년이 지나 화분 가득 자란 다육식물을 조심스레 화분에서 꺼내 4개의 분으로 이식을 했습니다.

뿌리가 내릴때까지 화초도 시들하니 몸살을 앓아 걱정을 했는데

잘 자라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이 모습을 보시면

에미도 나일 먹으니 화초를 잘 기르는구나 라고 칭찬해 주실 것 같습니다.

집안에 화초가 하나 둘 늘어가니

푸르름이 가득하고

꽃을 시시때때로 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신청곡: 아리랑/ 하프 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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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먹고 자라요`
작성자jeehoo	조회수1735 작성일2017.08.08
시어머니께서 키우시던 다육식물을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십여년이 지나 화분 가득 자란 다육식물을 조심스레 화분에서 꺼내 4개의 분으로 이식을 했습니다. 뿌리가 내릴때까지 화초도 시들하니 몸살을 앓아 걱정을 했는데 잘 자라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이 모습을 보시면 에미도 나일 먹으니 화초를 잘 기르는구나 라고 칭찬해 주실 것 같습니다. 집안에 화초가 하나 둘 늘어가니 푸르름이 가득하고 꽃을 시시때때로 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신청곡: 아리랑/ 하프 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