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20180827(월)-20180902(일) 대체 진행 안내
진행자 꽃별씨의 여름 휴가 관계로 8월 27(월)일부터 09월 02(일)까지 한 주 간 前 CBS 아나운서 김필원씨가 꽃별씨를 대신해 여러분과 '생방송'으로 만납니다. 김필원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필원입니다. ‘여름과 가을 사이’ 일주일 간 여러분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참으로 기쁩니다. 꽤 오랫동안 가요프로그램의 디제이로 여러분을 만났습니다만 제가 ‘피리’를 전공한 국악인이라는 사실을 어느 때보다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작고 짧은 악기이지만 힘차고 경쾌한 맛의 피리 가락처럼 여러분을 만나는 일주일 동안, 보물같은 우리 가락과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가을과 겨울을 보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소중히 아껴온 우리 음악을 사이에 두고 만나는 일주일. 어떤 향기로운 추억들이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여름 매미와 가을 귀뚜라미의 합창 속 저녁 노을처럼 조금 수줍게, 포근하게 여러분을 만나고싶습니다. 김필원: 2001-2017 前 CBS 아나운서 ‘FM 매거진’ ‘김필원의 싱싱싱’ ‘12시에 만납시다’ DJ

20180827(월)-20180902(일) 대체 진행 안내

진행자 꽃별씨의 여름 휴가 관계로

8월 27(월)일부터 09월 02(일)까지

한 주 간

前 CBS 아나운서 김필원씨가 꽃별씨를 대신해 여러분과 '생방송'으로 만납니다.

김필원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필원입니다.

‘여름과 가을 사이’ 일주일 간
여러분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참으로 기쁩니다.

꽤 오랫동안 가요프로그램의 디제이로 여러분을 만났습니다만
제가 ‘피리’를 전공한 국악인이라는 사실을 어느 때보다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작고 짧은 악기이지만 힘차고 경쾌한 맛의 피리 가락처럼
여러분을 만나는 일주일 동안, 보물같은 우리 가락과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가을과 겨울을 보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소중히 아껴온 우리 음악을 사이에 두고 만나는 일주일.
어떤 향기로운 추억들이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여름 매미와 가을 귀뚜라미의 합창 속 저녁 노을처럼 조금 수줍게, 포근하게 여러분을 만나고싶습니다.

김필원: 2001-2017 前 CBS 아나운서
‘FM 매거진’
‘김필원의 싱싱싱’
‘12시에 만납시다’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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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월)-20180902(일) 대체 진행 안내
작성자맛있는 라디오	조회수2558 작성일2018.08.23
진행자 꽃별씨의 여름 휴가 관계로 8월 27(월)일부터 09월 02(일)까지 한 주 간 前 CBS 아나운서 김필원씨가 꽃별씨를 대신해 여러분과 '생방송'으로 만납니다. 김필원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필원입니다. ‘여름과 가을 사이’ 일주일 간 여러분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참으로 기쁩니다. 꽤 오랫동안 가요프로그램의 디제이로 여러분을 만났습니다만 제가 ‘피리’를 전공한 국악인이라는 사실을 어느 때보다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작고 짧은 악기이지만 힘차고 경쾌한 맛의 피리 가락처럼 여러분을 만나는 일주일 동안, 보물같은 우리 가락과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가을과 겨울을 보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소중히 아껴온 우리 음악을 사이에 두고 만나는 일주일. 어떤 향기로운 추억들이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여름 매미와 가을 귀뚜라미의 합창 속 저녁 노을처럼 조금 수줍게, 포근하게 여러분을 만나고싶습니다. 김필원: 2001-2017 前 CBS 아나운서 ‘FM 매거진’ ‘김필원의 싱싱싱’ ‘12시에 만납시다’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