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빈자(貧者)의 미학으로 삶을 짓다"
건축가 승효상의 인생낭독
제 1장 역사를 복원하고 치유하는 건축가
제 2장 삶의 혁명을 위한 선언, 건축
제 3장 건축으로 세상을 바꾸다
‘가짐보다 쓰임이 더 중요하고
더함보다는 나눔이 더 중요하며
채움보다는 비움이 더욱 중요하다‘
'빈자의 미학'이라는 건축철학으로 올바른 건축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 온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 선생님과 '삶을 짓는 건축인생'을 만나봅니다.
건축가 승효상
- 現 이로재 대표
- 現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석좌교수
- 現 북경 중앙미술학원 초빙교수
- 오스트리아 정부 ‘학술예술 1급 십자훈장’(2019)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2018.04~2020.04)
-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 (2014.09~2016.09)
-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2011)
- 비엔나 공과대학교 객원교수(2017)
-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2011)
-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2008)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 (2002)
- 김수근 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