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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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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은 1996년 첫 솔로앨범 [The Gate Of Dreams]를 발매하며 일본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 ‘Frontier’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에서 피아니스트,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다큐멘터리,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2012~2014년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JMF(Jeju Music Festival)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전통음악에 천착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 장르를 초월한 광활한 음악적 감성을 통해 감동과 위로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대담]
02:55 한국과 일본. 두 공간을 넘나드는 것
05:21 한국 전통악기의 매력
11:06 최근 작업과 올해 작업 계획
15:21 디아스포라를 바라보는 시선과 작업
22:53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적 경험
25:00 온라인 게임 <AION> 음악작업
28:07 티베트에서 진행된 영화음악 작업
35:40 앞으로의 계획과 행보
 
[음악]
08:45 Neo Frontier / 양방언
19:59 정선아리랑 / 양방언, 하현우
33:33 경천사탑 +  OST. ‘The Wings of Knight’ / 양방언
40:43 다큐멘터리 <물숨> OST. ‘Black Pearl’ / 양방언
 

 

재생 1680| 등록일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