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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 작성자국악방송 관리자
  • 조회수15074
  • 작성일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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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gbf.co.kr

국악방송 아리랑 세계문화유산 등재 특집 다큐멘터리가“이달의 피디상”에 이어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수상

배포일 : 2013년 3월 22일

 

 

 

담당 : 국악방송 홍보팀 김은하

첨부자료 포함 총 3장

 

 

Tel 02)300-9971

Fax 02)300-9959

E-mail ha991@hanmail.net

 

 

 


[[아리랑 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자이니치, 공존의 아리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 수상

     
        
 

국악방송(본부장 박경규)에서 지난 1월 28~29일 오전 10시에 방송된 특집다큐멘터리 <자이니치(在日), 공존의 아리랑(연출:김우성, 작가:유찬숙)>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가 주관하는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 특집 프로그램은 지난 한국PD연합회(회장 이정식)가 주관하는 155회 ‘이달의 PD상’도 수상한바 있다.
 
  
지난 2012년 말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확정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아리랑’을, 방송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우리 것’이라는 “소유”의 관점을 버리고 ‘모두의 노래’라는 “공유”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바라보았다. 100년의 아리랑 역사와 자이니치의 정체성을 다룬 이 작품은 정선아리랑연구소장 진용선, 영화감독 안해룡, 동경예술대교수 우에무라 유키오, 음악평론가 윤중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해설과 이금희 아나운서의 내레이션, 거기에 재현드라마 등의 입체적 구성으로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어 청취자들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관 2013년 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 시상식은 3월 2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별첨 자료> 



  ‘자이니치 공존의 아리랑’ 제작장면(오사카 코리아타운의 일본인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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