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티브이(TV) 개국 6주년 연말을 맞아 다양한 특집 선보여
(왼쪽부터) 성탄특집 ‘공감음악회 나는 예술가’, 개국 6주년 특집 ‘유태평양의 더 커넥팅’ 프로그램 중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 티브이(TV)가 개국 6주년을 맞았다.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인 국악방송TV는 시청자들이 안방에서 다양한 국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24시간 방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12월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2일과 29일 오전 11시에는 ‘연말특집 문화n공감’이 방송된다. 한 해 동안 전국의 다양한 국악 소식과 문화계 인물을 소개해 온 ‘문화n공감’은 국악을 아껴준 시청자들을 위해 연말 공연을 준비했다. 22일에는 ‘2025년 올해의 발견’, 29일에는 ‘올해 빛난 국악인’을 주제로 출연진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공연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 국악계를 조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24일 오후 6시에는 성탄특집 ‘공감음악회 나는 예술가’가 방영된다. 장애와 비장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예술가들이 서로 다른 감각으로 만나 ‘함께’라는 이름의 음악을 선보이고, 공존과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송년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27일 오후 5시에는 개국 6주년 특집 확장현실 특집 다큐 나는 꼭두입니다가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꼭두의 기원과 형태, 지역별 전승 양상, 현대적 재해석 사례 등을 폭넓게 조명하며, 확장현실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죽음을 대하는 한국인의 미학과 철학을 고찰한다. ‘꼭두’라는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이 죽음에 대해 사유하고, 나아가 삶을 보다 성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특별한 음악 여행이 있는 개국 6주년 특집 ‘체크-인 케이-사운드(Check-In K-Sound)’가 방송된다. 창작국악의 실험장이자 등용문인 ‘국악창작곡 개발-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발굴한 신인 국악팀을 비롯하여 많은 젊은 국악팀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펼치는 생생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31일까지 연속 편성된다.
또한, 밤 10시에는 개국 6주년 특집 ‘유태평양의 더 커넥팅’이 방송된다. 소리꾼 유태평양과 아나운서 윤태진이 진행자로 함께한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듣는 사람들의 공감을 연결하는 공연형 프로그램으로 거문고연주자 박다울을 비롯한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28일까지 연속 편성된다.
이 외에도 29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는 공연 프로그램 연말특집 ‘이 노래 들어볼래’가 방영된다. 국악 영재들이 지닌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로, 우리 음악의 뿌리이자 미래인 국악의 맥을 잇는 공연을 통해 단순한 무대를 넘어 문화와 예술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악방송 누리집(www.igbf.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악방송TV는 KT지니TV 251번, SK브로드밴드 Btv 268번, LG유플러스 189번, LG헬로비전 174번, SK브로드밴드 Btv 케이블 130번, 딜라이브 22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 JCN울산중앙방송 167번, 남인천방송 110번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