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햇살사진관

진행 : 이한철 / 연출 : 고효상,조연출 : 김고은 / 작가 : 권혜진
월~일 | 07:00 ~ 08:55

♧_생명은 모든 이에게 소중하다 ,,
  • 작성자진아
  • 조회수2229
  • 작성일2016.02.29

 

송민숙 씨(43·중요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가 19일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선농단}} 역사문화관에서 죽비춤을 추고 있다.

송 씨는 유교사상이 녹아든 우아하고 장중한 궁중무용 등 전통춤의 기본 동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춤새’라 부르며 춤을 출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우리 춤의 대중화를 위해.     = 박경모 전문기자

 

생명은 모든 이에게 소중하다. (법구경)

몽둥이 앞에서는 누구나가 벌벌 떠네.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네.
다른 생명과 자신을 견주어 본다면
남을 헤치거나 헤치게해서는 안되리.

 

All tremble at the rod (punishment). Life is
dear to all. Coparing others with oneself,
one should strike nor cause to strike.

遍於諸方求  念心中間察  頗有斯等類
편어제방구  념심중간찰  파유사등류

不愛己愛彼  以己喩彼命  是故不害人  
불애기애피  이기유피명  시고불해인  

육질 부드러운 척·백립 갈비로 탕 만들어
핏물 빼고 국물 내는 데만 하루 꼬박 걸려
조선시대 후반 궁중 연회 상차림에도 등장
 

기사 이미지

왕갈비탕(왼쪽), 육개장 갈비탕(오른쪽)

 
설렁탕이 선농단에서 유래했다고? 

먹음직스러운 설렁탕.

 

설렁탕은 흔히 {{선농단}}에서 유래한 음식이라고 말한다.

이 설이 거의 정설이 돼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이렇게 써 있다.

“조선 태조 때부터 동대문 밖 전농동(典農洞, 현 동대문구 제기동) 선농단에 적전(籍田)을

마련하고 경칩(驚蟄) 뒤 첫 번째 해일(亥日)에 제(祭)를 지낸 뒤 왕이 친히 쟁기를 잡고 밭을

갈아 보임으로써 농사의 소중함을 만백성에게 알리는 의식을 행했다.

(중략) 행사 때 모여든 많은 사람을 대접하기 위해 쇠뼈를 고은 국물에 밥을 말아낸 것이

오늘날의 설렁탕이라고 한다. 선농탕이 설렁탕으로 음(音)이 변한 것이다.”

 

이전 다음
목록으로
  • 진아
    등록일 : 2016.03.06
    마야 잉카 아즈텍은 단군유적지 입니다,
    아리랑은 조선왕실이름입니다,
    아리마니조선이 진짜 우리나라 이름이죠,
    아메리카대륙의 아리문명,,
    아즈텍문명을 잃고 한반도 피난오면서 부른노래가 아리랑이죠,ㅡ
    조선왕,,,이승용

    유대한 아사달의 역사 단군유적지 아즈텍을 잊지말고 살아주세요??

  • 진아
    등록일 : 2016.02.29
    = 전홍준 박사의 건강5칙 =

    (햇) 미움의 감정을 지우는 산책을 하라,
    (살) 늘 감사하다고 외쳐라,
    (은) 칭찬과 감사의 일기를 써라,
    (청) 무조건 웃어라,
    (자) 행복한 순간만 떠올려라,

    ♡_아이코 ~~
    하는 소리 듣지 않을 려고 노력한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