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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사진관

진행 : 이한철 / 연출 : 고효상,조연출 : 김고은 / 작가 : 권혜진
월~일 | 07:00 ~ 08:55

엄마 ! 이제는 가지마 !
  • 작성자misuhi8
  • 조회수2172
  • 작성일2017.01.10


크기변환_소망의집 (2).jpg
"엄마, 이제는 가지마!"    2003년 6월 18일


인터넷 안에서, 봉사원들이 만나서,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의  개인이    운영  하는

 

장애어린이   집  에    월 1회 ,

 

장애  어린 이   들   놀아  주려고 갔는데요.    


장애어린이 들이. 우리 봉사자 들 를 ,,,, 


자신의   엄마  로 착각  합니다.


혜어질떼가 되면. 장애 어린이 들이, 울며 불며... 


"엄마 , 가지마 ! " 

" 엄마   이제는  가지 마 ! ......... "


그때 당시도, 우리 봉사 원들은 가슴 찣어 지게 울엇지만 . 지금도 눈물 나오네요 !

그, 불쌍 한놈들 ..


떼어 버리고   나오    면서 우리 봉사자 들은 가슴  찣어지면서,


눈물 바다 를 이루 엇답니다 .

오늘이  2017 정초 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놈 들 이 생각나며,

또 , 눈물 나오 네요 ..... 감사 합니다 .

 

 

늘푸른 자봉이 정인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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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들강
    등록일 : 2017.01.11
    십몇년전...
    장애아인딸을 장애인보호소앞에
    놓아두고온 어느 여인을압니다.
    서럽게 통곡하던 여인을..!!
    둘이같이있으면 굶어죽을것같아서...
    딸이라도 따뜻하게 살았으면하고..!!
    처절하게 울어대던 그 엄마의 절규가 지금도 들리듯합니다.
    왜 네가 내게와서 그렇게 고생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