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할머니의 창고>
옛 사람들의 손때가 묻은 물건들에 담긴 우리의 추억을 돌아본다.
화요일 <내 삶의 문화>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의 소소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
수요일 <나도 예술가>
중고등학교, 대학교, 직장, 사회 등 각종 동아리에서 혹은 개인적인 활동을 통해
서툰 솜씨지만 삶에 문화를 더해가는 이웃들을 만나는 시간.
목요일 <바람 따라 걷는 길>
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남도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여행길
금요일 <우리 동네이야기>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마을이나 고장 등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토요일, 일요일 <우리가 역사다>
역사 속 인물들,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고장 등을 둘러보며, 우리의 일상이 곧 역사가 됨을 느껴보는 시간.
매일 <주홍의 헌책방>
남도의 향기가 밴 글을 읽는 시간.
소설, 시, 에세이, 고전 등 남도 사람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글,
남도 출신의 인물들이 쓴 글을 통해서 우리 의식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우리의 힘을 찾아간다.
월~금 | 16:00 ~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