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성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에서 국내 최초로 하모니카를 전공했다.
2008년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독주, 듀오, 앙상블 부문 3관왕,
2009년 독일 세계하모니카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부문 1위를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12년 첫 앨범 [Dimple]을 시작으로 [Run again], [HARMONICIST]를 발매하였고
국악을 결합한 '박종성앙상블K' 활동을 비롯해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하모니시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담]
02:52 하모니카를 시작한 계기
05:18 취미로 하모니카를 배우던 시기
09:57 하모니카의 기원과 역사
12:30 크로매틱(Chromatic) 하모니카 소개
13:35 트레몰로(Tremolo) 하모니카 소개
17:37 다이아토닉(Diatonic) 하모니카 소개
19:01 추구하는 음악 장르
20:38 앨범 [Harmonicist] 타이틀곡 ‘흔적’
28:53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한 계기
33:00 대회 참가를 통해 얻은 것
34:47 국악과의 협업 계획
37:25 지휘자의 꿈을 그렸던 시기
42:42 요즘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들
44:50 음악의 미래를 상상해본다면
[음악]
08:34 Bird, Blue Bird / 박종성
21:53 흔적-LIVE / 박종성
48:20 Toledo / James Moody, 박종성, Orchestre de Chambre Nouvelle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