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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이중나선

진행 : 원일 / 연출 : 김연주
토~일 | 22:00 ~ 23:00

김남희의 소리
  • 작성자여시아문
  • 조회수1274
  • 작성일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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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으로 들어가 귀를 열면 삶의 감수성을 지킬 수 있다."
2017. 07. 29.

 


2017.07.05. 부암동 자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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