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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소개

진행 : 박우재 / 연출 : 김정은 / 작가 : 지한결
토~일 | 23:00 ~ 24:00

음악의 교차로 진행자 박우재
  • 작성자교차로
  • 조회수939
  • 작성일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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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누운 가슴팍에 따듯한 이불을 모아 안으면

사각거리는 베갯잇의 부드러운 소리가 기분 좋은 밤


내가 살아보지 못한 나를 연기했던

짜릿한 여행속의 나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마법의 누름 단추 같은 음악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같은 공간과 시간에 머물때도

음악의 향기만 있다면

두근거리는 낯설음의 차원을 마주할수도 있어요.


세상의 무수히 많은 색의 음악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

음악의 교차로에 서서 어느쪽으로 가든

기분좋은 광경이 펼쳐질 겁니다.


당신은 발길을 옮기기만 하면 되요.

박우재가 함께 합니다.

자 출발하실까요?

 


* 프로필 

 

박우재는 거문고 연주자로서 강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형식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을 창작한다. 

거문고를 술대가 아닌 활로 연주하는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 

특히, 활을 이용하여 연주하는 박우재만의 독특한 연주법은 외형은 거문고지만, 

그 방법과 소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습과 소리가 아닌 전혀 다른 것들이다. 

이렇게 박우재는 거문고라는 악기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 음악세계를 만들고, 

거문고 연주의 경계를 넓힘으로써 한국음악의 동시대성을 실험하고 있다.


* 수상경력 

 

2002년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대통령상수상 (국립국악원,한국일보 주최)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음악과 기악전공 거문고


* 작품 

 

국립극장 2021/2022 <여우락페스티벌>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국립무용단 <제의> - 작곡

<두 개의 눈> - 예술감독

Carlos Acosta 의 - 작곡 (안무:Sidi Larbi Cherkaoui)

영화 <벗어날 탈> - 작곡/연주


* 앨범 

 

박우재 거문고 더하기 <이상변이>

바람곶 현악부 <계면활성>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바람곶> 


* 현재 

 

무토(MUTO) 멤버, 바람곶 현악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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