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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소식방

진행 : 황인찬 / 연출 : 장지윤 / 작가 : 오선화
월~일 | 21:00~22:00

대구시립 국악단의 ‘폼 : 미(美)쳤다
  • 작성자글과음악
  • 조회수183
  • 작성일2023.04.13

대구시립 국악단이 주관하는 무대로

세계의 명곡들이 우리 전통음악과 만나서 재탄생되고

민속악에 재즈, 팝을 더해서 흥겨움을 전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 곡들이 있습니다.

국악기와 무용이 어우러지는 쇼스타코비치 왈츠’,

탱고 리듬과 생황이 조화를 이루는 리베로 탱고’,

, 영화 써니의 주제곡과 민요 옹헤야를

래퍼와 소리꾼의 노래로 들을 수 있죠.

그리고 다양한 창작곡들도 연주되는데,

류근하작곡, ‘바람의 춤’, ‘양성필작곡, ‘어떤 하루같은 음악입니다.

 

대구는 지역 국악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기도 합니다.

특히, 퓨전국악 단체들이 많아서 이번 공연이 더 기대되는데요,

 

대구시립 국악단의 : ()쳤다

420일 목요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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