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짙어가는 한여름 오늘도 마음의 평화와 가정의
행복과 사회의 화합을 기원하며 타오르고 있습니다,"
[좋은 글 보고싶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고 합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습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으며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습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집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_| ̄|○,,
신실한 전통구음과 풍류의 "햇살"가족 분!
빈도의 "생일 자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감사와 우정을 다 담아 (표현하긴 어려울지라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올립니다.
"입에 쓰면 삼키고 단것이면 뱉어서 먹이신
은혜와,이 오육월 퇴약볕에 나를 낳아 주신
고향의 노보살님께 고마움을 먼저 전합니다,"
♧,병신생 유월 초닷세, 眞我 ,
☞,신청곡!!
오정해 唱 나그네,
박수관 唱 정선아리랑.
♬,설렘과 울림주는 선곡 남깁니다,
[한 컷] 얼음 조끼 입은 의료진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더위는 또 다른 적입니다.
2광주시 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얼음 조끼를 입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중앙.
누군가 안부을
묻는다면 ~~
그것은
따뜻 함이고
누군가
관심을 갖는다면
그것는
행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 ̄|○
칠월 두번째 맞는 한주의 중심일인 수요일,
연일 폭염의 날씨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네요.
무더위와 코로나가 우리를 점점 힘들게 하지만 오늘도
힘내서 보람되고 행복한 날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무엇 보다도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오늘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_|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