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셰프의 팔도밥상] 충청남도 홍성편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진행 : 이원일, 김나니 게스트 : 오세득 * [감바스 알 아히요] 1. 약한 불에 올리브유를 붓고 오일에 마늘을 넣고 끓여 준다. 2. 마늘이 익기 시작하면 간장, 쥐똥고추, 대하, 말린 토마토를 넣고 끓여 준다. 3. 실고추와 파슬리,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올려서 마무리 해 준다. [새우젓 전어 파스타] 1. 전어의 가시를 발라내어 살만 따로 준비해준다. 2. 마늘기름을 만들고 채 썬 대파를 넣고 끓인다. 3. 파가 노릇노릇 익으면 전어, 청양고추, 육젓을 넣고 볶아 소스를 준비해준다. 4. 물이 없어질 때까지 파스타면을 익힌 후 불을 끄고 준비해둔 소스를 넣어 버무려 준다. 5. 접시에 옮겨 담고 올리브 오이를 부어 마무리 해준다. [궁중대하찜] 1. 소금을 넣어 대하를 살짝 삶아준 후 찬물에 식혀 준다. 2. 오이와 당근을 설탕과 소금으로 절여 준다. 3. 삶은 아롱사태를 얇게 썰어 주고 죽순은 살짝 구워 준다. 4. 잣에 소금 간을 한 후, 새우 삶은 국물과 후추를 넣고 갈아서 양념장을 만든다. 5. 잣 양념, 새우, 아롱사태, 죽순, 오이, 당근을 넣고 버무려 준다. [더덕 꼬리찜]** 1. 다진 대파, 다진 마늘, 간장, 설탕, 배즙, 후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2. 껍질을 깐 더덕을 어슷썰기 하고 당근은 돌려 깎아 준다. 3.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꼬리와 사태를 넣어 한 번 구워 준다. 4. 당근, 더덕, 양파, 토란을 넣고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익혀 준다. 5. 재료와 양념이 끓으면 물을 자작하게 부어 익혀 준다. 6. 한소끔 끓으면 피망을 넣어서 마무리 해 준다.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셰프의 팔도밥상] 충청남도 홍성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셰프의 팔도밥상] 충청남도 홍성편

작성자팔도밥상

조회수700
작성일2020.10.22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진행 : 이원일, 김나니

게스트 : 오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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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

1. 약한 불에 올리브유를 붓고 오일에 마늘을 넣고 끓여 준다.

2. 마늘이 익기 시작하면 간장, 쥐똥고추, 대하, 말린 토마토를 넣고 끓여 준다.

3. 실고추와 파슬리,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올려서 마무리 해 준다.

[새우젓 전어 파스타]

1. 전어의 가시를 발라내어 살만 따로 준비해준다.

2. 마늘기름을 만들고 채 썬 대파를 넣고 끓인다.

3. 파가 노릇노릇 익으면 전어, 청양고추, 육젓을 넣고 볶아 소스를 준비해준다.

4. 물이 없어질 때까지 파스타면을 익힌 후 불을 끄고 준비해둔 소스를 넣어 버무려 준다.

5. 접시에 옮겨 담고 올리브 오이를 부어 마무리 해준다.

[궁중대하찜]

1. 소금을 넣어 대하를 살짝 삶아준 후 찬물에 식혀 준다.

2. 오이와 당근을 설탕과 소금으로 절여 준다.

3. 삶은 아롱사태를 얇게 썰어 주고 죽순은 살짝 구워 준다.

4. 잣에 소금 간을 한 후, 새우 삶은 국물과 후추를 넣고 갈아서 양념장을 만든다.

5. 잣 양념, 새우, 아롱사태, 죽순, 오이, 당근을 넣고 버무려 준다.

[더덕 꼬리찜]

1. 다진 대파, 다진 마늘, 간장, 설탕, 배즙, 후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2. 껍질을 깐 더덕을 어슷썰기 하고 당근은 돌려 깎아 준다.

3.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꼬리와 사태를 넣어 한 번 구워 준다.

4. 당근, 더덕, 양파, 토란을 넣고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익혀 준다.

5. 재료와 양념이 끓으면 물을 자작하게 부어 익혀 준다.

6. 한소끔 끓으면 피망을 넣어서 마무리 해 준다.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셰프의 팔도밥상] 충청남도 홍성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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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팔도밥상] 충청남도 홍성편
작성자팔도밥상	조회수700 작성일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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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원일, 김나니 게스트 : 오세득 * [감바스 알 아히요] 1. 약한 불에 올리브유를 붓고 오일에 마늘을 넣고 끓여 준다. 2. 마늘이 익기 시작하면 간장, 쥐똥고추, 대하, 말린 토마토를 넣고 끓여 준다. 3. 실고추와 파슬리,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올려서 마무리 해 준다. [새우젓 전어 파스타] 1. 전어의 가시를 발라내어 살만 따로 준비해준다. 2. 마늘기름을 만들고 채 썬 대파를 넣고 끓인다. 3. 파가 노릇노릇 익으면 전어, 청양고추, 육젓을 넣고 볶아 소스를 준비해준다. 4. 물이 없어질 때까지 파스타면을 익힌 후 불을 끄고 준비해둔 소스를 넣어 버무려 준다. 5. 접시에 옮겨 담고 올리브 오이를 부어 마무리 해준다. [궁중대하찜] 1. 소금을 넣어 대하를 살짝 삶아준 후 찬물에 식혀 준다. 2. 오이와 당근을 설탕과 소금으로 절여 준다. 3. 삶은 아롱사태를 얇게 썰어 주고 죽순은 살짝 구워 준다. 4. 잣에 소금 간을 한 후, 새우 삶은 국물과 후추를 넣고 갈아서 양념장을 만든다. 5. 잣 양념, 새우, 아롱사태, 죽순, 오이, 당근을 넣고 버무려 준다. [더덕 꼬리찜]** 1. 다진 대파, 다진 마늘, 간장, 설탕, 배즙, 후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2. 껍질을 깐 더덕을 어슷썰기 하고 당근은 돌려 깎아 준다. 3.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꼬리와 사태를 넣어 한 번 구워 준다. 4. 당근, 더덕, 양파, 토란을 넣고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익혀 준다. 5. 재료와 양념이 끓으면 물을 자작하게 부어 익혀 준다. 6. 한소끔 끓으면 피망을 넣어서 마무리 해 준다.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셰프의 팔도밥상] 충청남도 홍성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