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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진행 : 김지선 / 연출 : 정재구,강홍민,이병욱 / 작가 : 임지연,박유현,황정현
(월) 낮 12시, 저녁 7시 | (화) 낮 12시 | (토,일) 저녁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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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누구나 쉽게 소리를 배울 수 있는 대한민국 소리 놀이터!

4人 4色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박애리, 이희문, 남상일, 강효주!

더 다양하고 강력해진 학생들의 라인업!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다!


“더 재미있게, 더 유익하게!

빅4 명창에게 배우는 우리소리의 매력”



 

2022 <소리를 배웁시다> 주목 포인트

 

 

1. 4人4色 시대를 대표하는 국악계 빅4 스타들이 뭉쳤다!


<소리를 배웁시다>에서 각각 경기소리와 남도소리의 양대산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남도 명창 박애리경기 소리꾼 이희문에 더해, 

실력과 입담을 겸비한 소리꾼 남도 명창 남상일

경기민요의 진수를 보여줄 경기 명창 강효주가 새롭게 가세했다.


2. 더 강력하게 돌아온 각계각층 학생들


다양한 분야 의 학생들이 시청자들을 대표해 누구나 쉽게 국악을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각 명창들의 듬직한 오른팔 역할은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어갈 

라이징스타로 손꼽히는 서의철, 장서윤, 조원석, 박정미가 맡아 

다른 학생들과 시청자들의 소리 길잡이로 활약할 예정이다.


3.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새롭게 단장한 <소리를 배웁시다>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소리를 가르친다는 프로그램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는 점

학생들이 다소 어려운 민요와 판소리의 사설을 잘 숙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설 암기' 코너와 명창의 냉정한 판정을 통해 불합격할 경우 고삼차를 마셔야 하는 

개인별 복습 시간도 선보인다. 

고삼차를 피하려는 학생들의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지켜보는 이들의 재미는 더욱 커지면서 

지금껏 다른 교양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던 역대급 재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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