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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진행 : 김지선 / 연출 : 정재구,강홍민,이병욱 / 작가 : 임지연,박유현,황정현
(월,화) 낮 12시, 저녁 7시 | (토,일) 저녁 6시


소리를배웁시다 타이틀.png

 

♬ 기획의도

 

교육과 예능이 결합된 국악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소리를 배웁시다>가

시청자들에게 우리 소리를 더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돌아왔다! 

<소리를 배웁시다>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며

전 세대가 국악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견인하는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소리를 배웁시다> 2024 개편 주목 포인트!

 


“신선해진 명창 라인업! 대중이 사랑하는 소리꾼

남도소리 이봉근, 경기소리 신승태, 채수현


"새로워진 패널들 라인업! 

각계각층 국악 초보들의 예측불가 소리 적응기!”



"전체 배우기와 예능 요소 강화!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우리소리!”


“국악계 소리MC로 자리매김한 김지선의 유쾌한 진행” 

 

 

1. 더 젊고 신선해진 명창들의 세대 교체!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는 세 명의 소리꾼이 <소리를 배웁시다> 명창으로 투입됐다. 

국립창극단의 에이스! 믿고 듣는 소리꾼 이봉근, 

국악계와 가요계를 오가며 다재다능한 끼를 우리 소리에 녹이는 소리꾼 신승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소속의 채수현까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차세대 명창들을 앞세워 대중의 관심을 높이며, 남도소리와 경기소리를 신명나고 제대로 배워본다.


2. 새로운 패널들로 교체, 국악 초보들의 우리 소리 적응기로 재미 UP! 의욕 UP!

 

배우, 가수, 개그맨, 인플루언서 등 장르불문, 각계각층의 화제성 있는 인물들이 학생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저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활기찬 에너지를 더한다. 

더불어 <소리를 배웁시다>를 통해 우리 소리를 처음 배워보는 초보 패널들과 함께 

시청자들도 우리 소리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3. 개사를 통한 예능 요소 강화! 더 쉽고 재밌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적절한 난이도의 노래 선정을 통해 우리 소리의 느낌을 더 잘 전달하고, 

개사 코너와 다양한 분장기구의 벌칙박스 설치로 예능적 요소를 강화하는 한편, 

국악계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한 김지선의 편한 진행으로 국악의 문턱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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