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2020. 06. 07. 일. 이도공간 - 안상욱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안상욱은 '플랑크톤 뮤직' 대표이자 국악밴드 ‘고래야’ 멤버이다. 해양 생태계의 기본 식량원인 플랑크톤처럼 음악가의 활동과 성장 양분이 되고자 설립한 레이블 '플랑크톤 뮤직'은 고래야, 박경소, 신박서클, 떼바람 소리가 소속되어 있으며 음반제작, 공연기획, 매니지먼트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기획자, 타악 연주자, 창작자로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대담] 00:50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03:48 뮤지션+기획자의 삶 07:12 뮤지션으로 보내는 시간 11:40 고래야에서의 곡 작업 12:40 레이블 ‘플랑크톤 뮤직’ 설립 계기 15:38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와의 만남 17:30 ‘국악밴드’라는 수식어 18:48 요즘 음악계를 바라봤을 때 21:35 미래의 공연계를 상상해 본다면 25:02 좋아하는 뮤지션 Nana Vasconcelos 30:25 ‘생기탱천’ 프로젝트의 시작 33:03 아티스트 선정 기준 36:40 ‘생기탱천’ 준비 과정 37:15 ‘생기탱천’ 인터뷰 작업 39:25 ‘생기탱천’ 방향과 계획 43:22 좋아하는 밴드 Oregon [음악] 10:24 양탄자 도둑 / 고래야 28:27 Mundo Verde / Nana Vasconcelos 44:57 Aurora / Oregon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2020. 06. 07. 일. 이도공간 - 안상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20. 06. 07. 일. 이도공간 - 안상욱

작성자여시아문

조회수926
작성일2020.06.12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안상욱은 '플랑크톤 뮤직' 대표이자 국악밴드 ‘고래야’ 멤버이다.
해양 생태계의 기본 식량원인 플랑크톤처럼 음악가의 활동과 성장 양분이 되고자 설립한 레이블 '플랑크톤 뮤직'은
고래야, 박경소, 신박서클, 떼바람 소리가 소속되어 있으며 음반제작, 공연기획, 매니지먼트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기획자, 타악 연주자, 창작자로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대담]

00:50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03:48 뮤지션+기획자의 삶

07:12 뮤지션으로 보내는 시간

11:40 고래야에서의 곡 작업

12:40 레이블 ‘플랑크톤 뮤직’ 설립 계기

15:38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와의 만남

17:30 ‘국악밴드’라는 수식어

18:48 요즘 음악계를 바라봤을 때

21:35 미래의 공연계를 상상해 본다면

25:02 좋아하는 뮤지션 Nana Vasconcelos

30:25 ‘생기탱천’ 프로젝트의 시작

33:03 아티스트 선정 기준

36:40 ‘생기탱천’ 준비 과정

37:15 ‘생기탱천’ 인터뷰 작업

39:25 ‘생기탱천’ 방향과 계획

43:22 좋아하는 밴드 Oregon

[음악]

10:24 양탄자 도둑 / 고래야

28:27 Mundo Verde / Nana Vasconcelos

44:57 Aurora / Oregon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2020. 06. 07. 일. 이도공간 - 안상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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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 이도공간

2020. 06. 07. 일. 이도공간 - 안상욱
작성자여시아문	조회수926 작성일2020.06.12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안상욱은 '플랑크톤 뮤직' 대표이자 국악밴드 ‘고래야’ 멤버이다. 해양 생태계의 기본 식량원인 플랑크톤처럼 음악가의 활동과 성장 양분이 되고자 설립한 레이블 '플랑크톤 뮤직'은 고래야, 박경소, 신박서클, 떼바람 소리가 소속되어 있으며 음반제작, 공연기획, 매니지먼트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기획자, 타악 연주자, 창작자로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대담] 00:50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03:48 뮤지션+기획자의 삶 07:12 뮤지션으로 보내는 시간 11:40 고래야에서의 곡 작업 12:40 레이블 ‘플랑크톤 뮤직’ 설립 계기 15:38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와의 만남 17:30 ‘국악밴드’라는 수식어 18:48 요즘 음악계를 바라봤을 때 21:35 미래의 공연계를 상상해 본다면 25:02 좋아하는 뮤지션 Nana Vasconcelos 30:25 ‘생기탱천’ 프로젝트의 시작 33:03 아티스트 선정 기준 36:40 ‘생기탱천’ 준비 과정 37:15 ‘생기탱천’ 인터뷰 작업 39:25 ‘생기탱천’ 방향과 계획 43:22 좋아하는 밴드 Oregon [음악] 10:24 양탄자 도둑 / 고래야 28:27 Mundo Verde / Nana Vasconcelos 44:57 Aurora / Oregon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2020. 06. 07. 일. 이도공간 - 안상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