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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붐볐던 공항터미널이
기괴스러울 정도로 썰렁했습니다.
짐 부치는데 줄 설 필요가 없는 모습은
신기했습니다.
모두 코로나 때문이겠지요.
이제 한풀 꺾여 그나마 다행입니다.
민아 님의 이 곡이
그동안
코로나와 싸운 의료진과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흰정하는 작품이 되고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21세기의 처용가가 되어
코로나 역신을 말끔하게 퇴치하는
주가(주술노래)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