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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불러온 재앙들이지요.
우리가 휴대폰, 차, 전기, 기름진 음식... 등등을
포기하지 못하는 한
재앙적 팬데믹도 그치지 않겠지요.
이제 우울은
우리 일상의 기본값이 되었습니다.
손에 쥔 바나나를 놓지 못해
덫에서 놓여날 수 없는 원숭이처럼
자본에 길든 인간들은
물질의 달콤함을 내려놓지 않겠지요.
그래도 잠시나마
미래를 꿈꿔보자고
희미한 희망을 노래하자고
긍정의 팬데믹인 ‘민아 팬데믹’은 손을 내미네요~
(전주가 나올 때
이상진 씨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