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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날 그 기억을 그려놓고 싶다
  • 작성자ajisari
  • 조회수357
  • 작성일2023.02.05

그  고향에 가고싶다
내고향은 경남 창원  웅천  괴정마을이다
조선 시대에 일본과 교역하는곳으로 세곳만 하락했는데  울산  부산 그리고 제포이다
내가 태어난 동네가 바로 그 제포 이며 지금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괴정  이라한다
다른 이름으로 제덕  지개  선창 등로 아직도 그렇게 부르고있다
지금은 해안가가 거이 매립으로 골목길 해안 정도만 터있어 배를 정박하는 정도이다
 
 오늘 보름이라  옛기억을  더듬어본다
우리동네는 바닷가이며 주로 어업에 종사하지만 자가 농사를 짓는 농어촌이다
달집태우는 행사를 해마다했는데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사이에  
동네 당산 할매집  신당에서  어업과 농업을 겸하고 있어 풍어제등 동네 안녕을비는  제를 먼저 지내고  
풍물단을 구성해서 집집마다 다니면서  굿을했는데 
특히 두레박으로 떠먹었던 큰 샘이 당산 할매집 아래 바로 있어 그곳에서 제일먼저 시작해서  
집집마다 다니며  집 마당에서 한바탕  부억이며 장독이 있는곳을 돌면서 "매구" 인  풍물치던 기억이다
그때는 쌀 한바가지  정도씩 작은 금액의 금전을 집주인이 내 놓았던 기억이다
이런 행사를  우리동네말로는 " 매구 " 친다고 했다
 
오늘같이 보름이면 동네는 무척 바쁜하루가 시작된다
앞동산으로  동네 아저씨들이 나무를 케와서  바닷가인 우리 동네 방파제끝에  달집을 만들고  
낮에는 풍물을 치며 저녁 어둠이 시작하고 달이 뜨면 달집을 태우는데  그기억도  가슴에 있다
동네에서 일년중 동네 가장 큰 행사였던 보름행사가  그 그림이 너무 보고싶어 가보고싶다
 
천리먼길  떠나있는 몸이지만 그고향은 울 엄마가슴같은 곳이다  
지금은 몇해전부터 달집행사는 못하고있다해서 아주아주 아쉬운 마음이다
이러다가는 없어지는거 아닌가 염려도된다

그래서 어그제는 네가살고있는 인천 선학동에서 증학교선생님의배려로 장소을 허락을 해주어  
주변 동네분들과 특히 장애인 우리 친구들과  떡매치고  연날리고 투호도하고 짧은 공연도하고 
마지막으로 풍물로서  부름도 나누어주면서 
주변상가를 돌며 안녕을 빌면서 보름행사를 마무리했던것이 그나마 마음의 위로가 된다....
 
오늘 보름날 만사가 백일하고 백사가 여일하며 마음과뜻을 잡순대로 소원성치하시길바람니다
 
문자가 너무길어 안되네요 송아지 송사리  아지사리 907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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