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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광희, 김나니,이원일, 오세득
/ 연출 : 신상민,홍의훈 / 작가 : 권선,이제분
화요일 19:00

[셰프의 팔도밥상] 인천 강화도편
  • 작성자팔도밥상
  • 조회수639
  • 작성일2020.07.21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진행 : 이원일, 김나니

게스트 : 박상철
 
***
 
[갯벌장어 김치전골]
1. 냄비에 김칫국을 부어주고 대파 김치 한 겹을 넉넉하게 깔아준다.
2. 멸치 육수를 부어주고 초벌구이한 장어를 한입 크기로 썰어준다.
3. 한입 크기로 썬 장어를 올리고 다진 마늘, 고춧가루로 간을 해주고 생각 채, 대파 채를 썰어준다.
4. 전골이 끓어오르면 썰어놓은 생각 채와 대파 채를 얹어준다.
 
[순무 고수김치]
1. 껍질을 벗긴 순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2. 순무는 소금에 절여두고 고구마는 삶아서 준비해준다.
3. 확독에 고구마와 물을 넣고 곱게 으깨 고구마 풀을 만들어준다.
4. 간 양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새우젓, 소금, 설탕을 넣고 간을 해준다.
5. 절여놓은 순무를 양념에 넣어주고 고수를 4~5cm 길이로 잘라 같이 넣고 버무려준다.
 
[꽃새우 부추전]
1. 달걀 한 알을 찬물에 풀어준 뒤 부침가루와 식용유를 넣고 반죽해준다.
2. 소금 간을 하고 약간 묽은 정도의 반죽을 만들어 준다.
3. 부추를 한입 크기로 썰어 반죽에 넣어주고 양파, 고추도 썰어 준비해준다.
4. 양파, 고추를 반죽에 넣고 살짝만 버무려준다.
5.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고 노릇하게 잘 부쳐준다.
6. 빈자리에 새우를 뿌려 반죽을 붙여주고 그 위에 꽃새우를 올려 마무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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