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국악경연대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열정으로 가득찬 음악인,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창작음악그룹 ONE[O]은 한양대학교 국악과 출신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게 된 팀으로, ONE은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음악을 창작하고 현 시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다.
'연극과 음악의 길에는 정답도 끝도 없음'을 뜻하는 "극악무도(劇樂無道)"는 국악, 연극, 밴드 등 각 분야의 전문 예술가들과 함께 가장 한국적인 연희극을 창작하는 창작연희극단이다. 매 작품을 통해 이야기(劇)와 소리(樂)로 '사람 사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람나래는 전통어법과 서양음악어법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만들어내기 위한 작업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나아가 대중과 소통하는 음악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한국전통 창작음악그룹이다.
고영열&서호연은 밴드의 구성이 아닌 본래 판소리의 고수와 창자 역할처럼 기타와 판소리로 구성을 하였으며, 전통 판소리의 위대한 발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작을 하게 되었고, 기타와 어울려 아름다운 선율이 배가 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국'아기자기는 '경기민요, 판소리, 노래'를 주축으로 한 코리안 컨템포러리 퓨전 밴드로, 우리 고유의 전통가를 주 소재로, 현대적 컨텐츠화 하여 '아기자기한 음악부터 그 크기의 한계가 없는 음악'까지 섭렵하고자 한다.
소쩍새 앙상블은 판소리, 경기민요, 가야금병창 각기 다른 세 명의 대학동기와 건반, 퍼커션, 실용음악 작곡가가 모여 국악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결성 되었다. 밝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인간의 내면세계 와 철학적 고민을 담은 무거운 노래하길 좋아한다.
본(本)은 한국음악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구성된 창작음악 단체이다. 한국의 전통적 민중음악의 ‘뿌리’ 중 하나인 굿 등, 현재 연주되고 있는 음악의 원형의 모습, 즉 그 ‘뿌리’를 찾아 현대적 앙상블로 재해석하는 작업과 결과물을 팀이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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